백령도 1박2일 상품   일~목 출발 금 출발 토 출발 2인 1실 \ 210,000 \ 260,000 \ 290,000 3인 1실 \ 200,000 \ 250,000 \ 280,000 4~5인 \ 190,000 \ 240,000 \ 270,000 아동 \ 190,000 \ 220,000 \ 230,000   * 1인실 이용시 추가경비 : 3만원   * 아동기준 : 12개월 ~ 만12세   * 유람선 관광 포함   * 여행자보험 1억원/1인포함 (현지 추가비용 전혀없음)

● 탑승 선박 : 하모니 플라워호 (인천발 7:50분), 코리아 프라이드 (인천발 8:30분) ● 포함 사항 : 왕복선박 요금, 숙박비, 식사3식(한정식3식), 유람선, 현지교통비, 입장료, 여행자보험(1인1억원) ● 불포함 사항 : 석식(자유식), 기타 개인경비 ● 준비 사항 : 간편하고 편한복장(점퍼지참), 편한신발(운동화), 세면도구, 카메라, 간식, 개인물품 등 ● 기타 사항 : * 신분증은 꼭 지참하세요.. (승선시 꼭 필요합니다) * 계약금 1인 50,000 원  (농협계좌 : 312-0139-1881-91,  예금주 : (주)글로벌관광여행사 고성국) * 나머지 여행경비 잔금은 출발 3일전 까지 결제를 부탁드립니다. (세금계산서 요청시 VAT 별도) *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상변화에 따라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.

여행 일정표 1일째 07:50  인천 연안 여객선 터미널에서 직원 미팅 후 승선 준비 08:30  인천 출발 → 백령도 (약 4시간 소요) 12:30  백령도 용기포 항 도착 (버스, 가이드 대기) 12:50  중식 (굴순두부 정식) 14:00  백령도 관광   - 심청각 (효녀심청전,장산곶 조망)   - 콩돌해안 (천연기념물 392호)   - 사곶천연비행장 (천연기념물 391호)   - 두무진 해상 유람선 관광 (코끼리바위, 형제바위, 장군바위 등)   - 두무진 도보관광 (통일기념비, 두무진 명승지) 18:00  숙소 배정 후 석식 (자유식) 2일째 08:00  조식 (미역국정식) 09:00  백령도 육상관광 (약 2시간 40분 소요)  버스승차 후  백령도 육상관광 시작   - 용기원산 자연동굴(등대해변) / 고봉포 사자바위   - 사곳 천연 비행장 (사곳 해수욕장, 천연 기념물 391호)   - 담수호 관광지 (미래 백령 주민식수원 해상공원 예정지)   - 콩돌해안 (천연 기념물 392호 지정)   - 중화동 교회 (백년 역사의 교회, 역사적 가치가 높음)   - 연화리 해안가 (우리나라 아름다운 100개 해안가 지정)   - 특산단지 견학 11:40  중식 13:30  백령도 출발 → 인천 ( 약 4시간 소요) 17:30  인천 연안 여객선 터미널 도착후 해산 (안녕히 가십시오) ※ 상기 여행 일정표는 천재지변, 선박결항 및 현지사정에 따라 일정과 순서가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. ※ 여행지 이탈이나 무단 출입으로 인한 돌발 사고는 여행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
[서해의 해금강 두무진 (명승제8호)] 제2의 해금강 또는 금강산의 총석정을 옮겨 놓았 다고 할 만큼 기암절벽이 많은 두무진은 백령면 연화 3리 해안지대이다. 신선대, 형제 바위, 장군바위, 코끼리바위 등이 푸른 바닷물과 어울려 아름다운 비경을 이룬다. [심청각에서 내려다 본 풍경] 심청각 :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 눈을 뜨게 하기위해 공양 미 삼백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 바위 등 백령도가 심청전의 무대였던 사실을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,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하여 전통문화를 발굴, 계승함 과 아울러 "효"사상을 함양하고, 망향의 아픔을 가진 실향 민에게 고향을 그리는 대책사업으로 심청이 환생장면 등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심청전에 관련된 판소리, 영화, 고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. [콩돌해안 (천연기념물 제392호)]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는 곳 중 의 하나로 해변에 둥근 자갈들로 구성된 퇴적물이 단구상 미지형으로 발달한 해안이다. 콩돌해안은 백령도 남포리 오군포 남쪽해안을 따라 약 1km 정도 형성되어 있다. 둥근 자갈들은 백령도의 모 암인 규암이 해안의 파식작용에 의하여 마모를 거듭해 형성된 잔 자갈들로 콩과 같이 작은 모양을 지니고 있어 콩돌이라 하고, 색상이 백색, 갈색, 회색, 적갈색, 청회색 등으로 형형색색을 이루고 있어 해안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있다. [코끼리바위] 두무진 절경중에 하나로 꼬끼리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. 두무진 일대는 선대암, 황제바위 등 기암괴석으로 이러우져 명승 제8호로 지정되었다. [물범바위에서 쉬고 있는 점박이 물범] 두무진 주변 선대암과 코끼리 바위를 지나면 천연기념물로 지정, 보호받고 있는 물범이 수면에 잠길듯 말 듯한 바위에 옹기종기 집단서식하고 있다. [중화동교회] 1896년 기독교가 백령도 중화동에 장로교회를 설립한 후 지금은 14개 교회로 확산되어 많은 신도가 있으며, 특히 중화동 교회는 한국 솔내교회와 세문안 교회 다음으로 세워진 유서깊은 교회로 유명하다. 섬의 남쪽 중화동마을 산중턱에 우뚝 선 이 교회는 설립된 이래 100년의 시간을 훌쩍 넘기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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